다낭 베안스파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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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제 2023년이 끝났네요.
2023년 마무리는 다낭에서의 화려하게 놀고 왔습니다~~~ㅎㅎ
다낭이란곳을 처음 가봤는데 남녀노소 부모님까지 다 즐길수 잇는곳은 분명한거 같네요.
하지만 남자들끼리의 놀거리를 보자면 여기는 무조건 남자들끼리 오는게 제맛이네요~^^
다낭은 유흥이 숨겨져서 이루어지기에 꼭 에이전시를 이용하는거를 추천드립니다.
괜히 혼자 간다고 하셔서 이용할수 있는것도 아닐뿐더러 인증되지 않은곳 가서 내상폭탄맞습니다.
제가 경험한 거를 여러분도 안 했으면 해서 하는 조언입니다.
모르는 나라에가서 혼자 할수 있는거는 없습니다.
꼭 잘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저는 그중에서도 다낭올자를 선택했습니다.
다낭놀자는 투명한곳으로서 설명또한 언제든 착실히 잘해줍니다. 그래서 이쪽으로 이용했습니다.
제가 이번 마사지중에서 베안스파가 인상 깊어서 후기를 올립니다.
베안스파는 핸플업소로 1대1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코스는 60분 90분 120분 이렇게 있고,
모든 마무리가 끝나면 기본 매너팁 20만동이 있는 곳입니다.
관리사는 램덤으로 들어오는데 저는 두번 갔는데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리사 사이즈가
어리고 이쁘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물론 이쁘고다고 해서 연예인급을 생각하는사람들도 있을텐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여지껏 마사지 가게를 다녀본결과 전체적으로 비교했을때
여기가 관리사 사이즈가 제일 이뻤습니다.
일단 베안스파에가면 친절하게 카운테에서 맞이하고 계산끝나니 저희를 데리고 룸으로 안내했습니다.
베안스파는 건물전체를 통으로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업소라기 보다 룸에들어갔을때는 한국으로 치면 모텔이였던거 같아요.
모텔에 마사지 배드가 있는 느낌이랄까???마사지업소에 침대까지 있고 이런거 봤을때
뭔가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룸에서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아시시한 옷차림으로 저에게 인사를 하네요~
저를 정자세로 눕히더니 제 귀를 파줍니다. 관리사는 귀여운얼굴에 섹쉬한 두스푼이있는 페이스
였습니다.그렇게 관리사에 케어를 받아서 귓청소를 받은후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아주 마사지 잘합니다. 어설프게 흉내만 내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마사지를 잘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저를 꼴릿꼴릿하게 하는데 아주 기분 최고입니다.
그러고서 정자세로 자세를 바꾼후에 본격적인 제가 원하는 마사지를 하는데 아주 기가막힙니다.
전문적으로 하는데 예술입니다.손끝이 살아있다고 해야하나. 온몸을 휘감아 제끼는데 제 흥분지수는
최고치를 찍어가니 제손은 ㄱ자연스레 관리사의 몸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관리사 옷입은게 제가
만지는데 거슬려서 안되겠다 싶어서 옷 벗겨려니 관리사가 팁을 요구하더라고요
역시 돈이면 다될거 같다라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기본매너팁포함해서 50만동을 주고 올 탈의를 하고
제대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이상도 가능할거 같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터치뿐만아니라 골뱅이 파면서 한없이 관리사와 서로 느끼다가 저는 꽉 참고 있던거를
터트렸습니다.ㅎㅎㅎㅎㅎ쭉쭉나오는게 아주 기가막혔습니다.관리사와 샤워실로 가서 저를 씻겨줬습니다.
그렇게 마무리가 끝나고 옷을 챙겨입고 팁을 주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친구와 얘기해보니 친구도
좋았다고 해서 다음날에 또 갔습니다 ㅎㅎㅎㅎㅎ
2023년 마무리는 다낭에서의 화려하게 놀고 왔습니다~~~ㅎㅎ
다낭이란곳을 처음 가봤는데 남녀노소 부모님까지 다 즐길수 잇는곳은 분명한거 같네요.
하지만 남자들끼리의 놀거리를 보자면 여기는 무조건 남자들끼리 오는게 제맛이네요~^^
다낭은 유흥이 숨겨져서 이루어지기에 꼭 에이전시를 이용하는거를 추천드립니다.
괜히 혼자 간다고 하셔서 이용할수 있는것도 아닐뿐더러 인증되지 않은곳 가서 내상폭탄맞습니다.
제가 경험한 거를 여러분도 안 했으면 해서 하는 조언입니다.
모르는 나라에가서 혼자 할수 있는거는 없습니다.
꼭 잘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저는 그중에서도 다낭올자를 선택했습니다.
다낭놀자는 투명한곳으로서 설명또한 언제든 착실히 잘해줍니다. 그래서 이쪽으로 이용했습니다.
제가 이번 마사지중에서 베안스파가 인상 깊어서 후기를 올립니다.
베안스파는 핸플업소로 1대1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코스는 60분 90분 120분 이렇게 있고,
모든 마무리가 끝나면 기본 매너팁 20만동이 있는 곳입니다.
관리사는 램덤으로 들어오는데 저는 두번 갔는데 전부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리사 사이즈가
어리고 이쁘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물론 이쁘고다고 해서 연예인급을 생각하는사람들도 있을텐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제가 여지껏 마사지 가게를 다녀본결과 전체적으로 비교했을때
여기가 관리사 사이즈가 제일 이뻤습니다.
일단 베안스파에가면 친절하게 카운테에서 맞이하고 계산끝나니 저희를 데리고 룸으로 안내했습니다.
베안스파는 건물전체를 통으로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업소라기 보다 룸에들어갔을때는 한국으로 치면 모텔이였던거 같아요.
모텔에 마사지 배드가 있는 느낌이랄까???마사지업소에 침대까지 있고 이런거 봤을때
뭔가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룸에서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아시시한 옷차림으로 저에게 인사를 하네요~
저를 정자세로 눕히더니 제 귀를 파줍니다. 관리사는 귀여운얼굴에 섹쉬한 두스푼이있는 페이스
였습니다.그렇게 관리사에 케어를 받아서 귓청소를 받은후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아주 마사지 잘합니다. 어설프게 흉내만 내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마사지를 잘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저를 꼴릿꼴릿하게 하는데 아주 기분 최고입니다.
그러고서 정자세로 자세를 바꾼후에 본격적인 제가 원하는 마사지를 하는데 아주 기가막힙니다.
전문적으로 하는데 예술입니다.손끝이 살아있다고 해야하나. 온몸을 휘감아 제끼는데 제 흥분지수는
최고치를 찍어가니 제손은 ㄱ자연스레 관리사의 몸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관리사 옷입은게 제가
만지는데 거슬려서 안되겠다 싶어서 옷 벗겨려니 관리사가 팁을 요구하더라고요
역시 돈이면 다될거 같다라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기본매너팁포함해서 50만동을 주고 올 탈의를 하고
제대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이상도 가능할거 같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렇게 저도 터치뿐만아니라 골뱅이 파면서 한없이 관리사와 서로 느끼다가 저는 꽉 참고 있던거를
터트렸습니다.ㅎㅎㅎㅎㅎ쭉쭉나오는게 아주 기가막혔습니다.관리사와 샤워실로 가서 저를 씻겨줬습니다.
그렇게 마무리가 끝나고 옷을 챙겨입고 팁을 주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친구와 얘기해보니 친구도
좋았다고 해서 다음날에 또 갔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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